[월드컵] 손가락 욕에 저혈압 치료까지…기행 일삼는 마라도나

发布日期:2019-07-22
[일간스포츠 배중현] 기행에 건강 문제까지 거론됐다.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이야기다.영국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27일(한국시간) 마라도나가 이날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전했다. 시종일관 경기 내내 흥분된 모습을 보인 마라도나는 경기가 끝난 뒤 저혈압 진료를 받은 뒤에야 안정을 되찾았다.논란은 이거 하나가 아니었다. 마라도나는 1-1로 맞선 후반 막판 마르코스 로호의 결승골이 터지자 응원석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. 조별리그 탈락 위기였던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2-1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지만, 경기장 내부에서 보여준 마라도나의 기행이 여러 구설을 낳고 있다. 경기 결과보다 마라도나가 이슈의 중심에 섰다.앞서 마라도나는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행동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고, 경기장에서 담배를 펴 물의를 일으켰다. 말 그대로 트러블 메이커다.배중현 기자 bae.junghyune@jtbc.co.kr▶일간스포츠 [페이스북] [트위터] [웨이보]ⓒ일간스포츠(http://isplus.joins.com) and JTBC Content Hub Co., Lt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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